왼쪽부터) 강병준 과장, 서현석 사원, 박윤희 사원, 이아름 대리
대우전자의 제품은 해외 10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가전회사의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온갖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시기인데요.
미국은 대형 시장인 만큼 전략적인 제휴를 시작으로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확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현지 시장에서 우리 회사의 입지를 강화해가며 북미 흥행을 이끄는 미국 법인(DEAM) 현채인, ‘판타스틱4’를 만나보았습니다.
왼쪽부터) 박윤희 사원, 서현석 사원, 이아름 대리, 강병준 과장
BRAND 영업과 OEM SCM을 담당하고 있는 박윤희입니다.
입사한 지는 2년 정도 되어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회사에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취미는 HIKING입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뉴저지의
9W 국도를 따라 자주 바람 쐬러 다녀오곤 합니다.
스트레스도 풀고 운동도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취미입니다.
앞으로도 발전하는 DEAM 법인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신입 사원 서현석입니다.
최근 대우전자의 ‘더 클래식’ 전자레인지가 아마존닷컴에서
‘고객들이 가장 갖고 싶어 하는 전자레인지’
1위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저 역시 회사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되어
우리 회사가 세계 일류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안녕하세요. OEM SALES를 담당하고 있는 이아름입니다.
DEAM 법인이 발전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는
직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우전자 가족 여러분들도 DEAM 법인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미주 법인에서 AR과 Planning 매니저를 맡고 있습니다.
좀 더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구축해 북미 시장에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확장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입사한 지 어느덧 11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법인과 함께 많은 힘든 시기를 겪어 왔습니다.
그 경험들이 밑거름 되어 보다 발전하고 성장하는
DEAM 법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더 클래식 시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