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 안중구 대표이사, 대유위니아 김재현 대표이사가 대유&U에 전하는 메세지
대유그룹 웹진 ‘대유&U’ 오픈을 기념하여 대우전자의 안중구 대표이사님과 대유위니아의 김재현 대표이사님을 만나봤습니다.
두 회사가 그룹을 대표하는 가전계열사로서 ‘하나의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임직원 분들께 격려와 당부를 아끼지 않는 모습에서
양사 대표님의 열정과 각오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대우전자는 우수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가전기업입니다.
그 동안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며 이제는 대유그룹의 가전계열사로 새출발을 했습니다. 대유위니아 역시 치열한 경쟁상황에서도 고객에게 사랑 받는 우수한 브랜드를 바탕으로 국내 가전시장에서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대우전자는 해외시장에서 축적해 온 역량을 바탕으로 대유위니아의 우수한 브랜드가 세계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국내에서는 양사만의 차별화된 제품으로 인지도를 높여가야 합니다.
대우전자와 대유위니아 임직원 여러분 모두 서로 더 많은 관심과
격려로 하나의 목표를 이루길 바랍니다.
대우전자 안중구 대표이사
대유위니아와 대우전자가 대유그룹의 가전계열사로 하나가 된 올해는
모든 조직이 적극적인 대화와 협력으로 안정적인 사업을 구축해야 합니다.
서로 더 배려하고 이해하는 문화가 뿌리 내려서 현재의 상황을 극복하고,
양사가 보유한 제품의 인지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국내영업을
더욱 활성화시킬 수 있습니다.
현재 모든 임직원 분들이 해결해야 할 과제들도 많겠지만,
회사를 사랑하는 마음을 조금 더 키우고 임직원 간 활발한 소통으로
지금의 상황을 극복한다면 하나가 된 대유위니아와 대우전자가
국내 가전업계에서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유위니아 김재현 대표이사
대우전자와 대유위니아의 미래는